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이곳은 대왕마마의 영화관입니다
너무도 당연하지만 이런 저런 거의 전 장르의
영화들을 소개,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역시나 영화에 대해서도 제가 잘 알지는 못하는
그냥 별 생각없이 잡다하게 많은 영화들을
보아온 경험치밖에 없어서
자세하고 장화하게 설명드리지 못하고
다분히 제 기준으로 재미있다 없다
추천할만하다 아니다 정도로만
알려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
이곳에서는 제가 그동안 하나둘씩 모아오던
블루레이를 위주로 오픈케이스하듯이
한 작품 한작품 소개해 드릴 예정이고
또한 가뭄에 콩나듯 댕겨오는 극장.........
아.... 그 조차도 코로나덕분에 더 못가겠네요..ㅋ
어쨋든 어렵게 댕겨오는 영화관 개봉작들도
간간히 같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잡다하게 넓고 얕은 저의 지식처럼
딱히 장르구분을 하는 건 아니지만.....
아마도 상대적으로 제가 사랑하는 장르인
공포오컬트호러무비들이 다른 장르에
비해 많을 듯 하니 호러매니아분들은
한번씩 들려 주시면 의외로 하나씩
건져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호러다음으로 많을 예정인 장르는
액션과 판타지가 되려나요... ㅎㅎ
역시 현실과 동떨어진 장르들이
재미있는 겁니다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그동안 보아온
영화의 수가 절대 적지는 않기에
(특히 공포영화는 더욱더....)
무지무지 많은 작품들을 소개해드리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통신사혜택들을 이용해서 한달에 한편정도
위 사진처럼 예쁜 극장들에 방문해서
영화한편씩 보고 오면 일에 치여 힘들어도
은근히 힐링되고 그랬는데요
물론 평타이상의 작품들에 한해서....
올해는 벌써 극장가를 찾지 못한게
반년이나 되어 버렸습니다
최근 보고싶은 영화로는 국내영화인
검객이나 디바정도가 있는데
많이들 보셨나 모르겠네요
테넷이 현재 예매 1위를 달리고 있던데
이 작품도 언제나 볼 수 있을지.....
또한 이렇게 집에서 뒹굴거리며 보다가
우연히 찾게된 꿀잼영화들 또한
가끔씩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뭐 넷플이라던가 왓차라던가 말이죠
워낙 홈무비들이 요즘은 잘 되어 있어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 캔맥과 과자한봉지로
쉽게 힐링할 수 있는 참 좋은 시대입니다
그러니 이런 걸 진지하게 제대로
누려봐야지요 ㅋㅋㅋ
암튼 이런저런 정확하지 않은
제 뇌피셜이 주를 이루는 영화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예정이니 심심하실때 한번씩
들려주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이렇게 오늘의 끄적거림은 마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혹시나 계신다면
저랑 취향이 같기를 바라면서
엄청 커다란 감사를 드립니다 : )
항상 행복하세요 !
*이전의 영화이야기들이 궁금하시다면
이곳으로 놀러오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badlion0115
*저의 조금 더 친근한 소식이 궁금하시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도록 해요
https://www.instagram.com/greatking0115/
그럼 저는 곧 첫번째작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아마 공포영화가 될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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